메인으로 가기

클립 영상

해병대 연평부대,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합동훈련

해병대 연평부대,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합동훈련

등록일자: 2019.10.10

내용


정동미) 지난 8일, 이국종 교수를 포함한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이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합동 의무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강경일) 네. 이날 연평도 일대엔 강풍과 풍랑 특보가 발효돼 여객선이 통제될 정도로 기상이 좋지 않았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중증 외상 환자의 응급조치를 위해 닥터헬기를 전개한 실전적 훈련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푸름 하사의 보돕니다.

해병대 연평부대에 중증 외상환자가 발생한 가상의 상황.

아주대학병원 권역외상 센터 이국종 교수를 비롯한 중증외상환자 전문 의료진이 닥터 헬기를 이용해 연평부대에 신속히 출동합니다. 부대가 위치한 도서지역에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조치를 하기 위해섭니다.

의료진은 부대 의무소대와 임시 수술실을 설치하고 응급수술을 진행합니다. 
응급조치가 끝나고 환자가 안정을 되찾으면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 됐습니다.

해병대는 지난 2013년부터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와 함께 ‘중증 외상환자 합동 의료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대는 앞으로도 “민·군 의료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연평부대 장병들의 생존성 보장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노푸름입니다.


facebook twitter naverblog naverband kakaotalk kakaostory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