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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창설 41주년 기념행사

한미연합사, 창설 41주년 기념행사

등록일자: 2019.11.08

내용

(정동미)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지난 7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창설 41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피로 맺은 한미동맹의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현구 기잡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1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축전에서 한미동맹의 역사와 공유하는 핵심가치가 계속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성목 해군 준장 / 한미연합사 인사참모부(대통령 축전 대독)
“피로 맺은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며, 우리가 공유하는 핵심가치는 무궁히 빛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공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는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한미연합사 장병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작권 전환과 미래 연합사 구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내는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한미연합사를 “한미동맹의 심장이자 혼”이라 표현하고, ‘같이 가자’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 한미연합사령관 
“한미연합사는 한미동맹의 심장이자 혼입니다. 두 나라가 함께 희생하고 공동의 가치를 구현하면서 서로에게 노력하는 것들이 있기에 한미동맹은 어느 때보다도 강합니다. 우리의 모토는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입니다. 같이 갑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연합사가 창설된 이래 처음으로 우리 합참의장과 지상구성군사령관 겸 한국지상작전사령관, 그리고 연합특전사령관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사에선 연합 전투력 향상에 기여한 한미 장병 27명에게 국방부장관상 등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한미연합사는 지난 1978년 한미 양국 합의에 따라 창설돼 현재는 전작권 전환 후 미래 연합사 체제로의 지휘구조 재편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문현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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