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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등록일자: 2019.11.08

내용

(정동미) 국방과학연구소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등과 함께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마련했습니다. 국방과학기술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인데요. 윤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1998년부터 1년에 두차례씩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최신 군사과학기술과 그동안 진행된 다양한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서면 축사에서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민과 군의 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전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로 미래를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회는 초청 강연과 특별 심포지엄, 특별 세션, 학술 발표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준비됐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화두는 미래 국방과학기술의 발전방향.첨단무기체계의 발전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첨단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특히, 미래 유ㆍ무인 전투차량의 발전 방향과 차세대 상륙 돌격 장갑차 개발 등에 대한 최신 연구자료가 공개돼 주목받았습니다.

지상과 해양, 유도 무기 등 7개 분과에서 5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석호동 수석 부회장/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행사를 토대로) 국방과학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요. 한편으로, 일반 시민들도 많이 참석해서 국방연구개발의 어려움이나 국방기술의 발전수준 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전시관에서는 국내ㆍ외 40여 개 방산업체와 기관이 60여 종의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과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구성품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겁니다. 향후 개발 예정인 함정 통합 마스트의 모형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스트란 함정 갑판에 수직으로 세우는 기둥. 레이더와 통신기능을 한 곳으로 통합하고 스텔스 기능까지 갖춰 21세기 최신 장비로 통합니다.

임국현 해양사업부장 / L사(주)
대한민국 해군에서 국산화의 의지를 많이 보여주셔서 저희가 유도탄부터 센서, 전자전 장비까지 많은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앞으로) 명품통합마스트를 만들어서 내년에 사업 잘 준비해서 보답하는게 소망이고 수출은 자연스럽게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산·학·연·군 공동 주관으로 7일 부터 이틀 동안 마련된 추계 학술 대회.
미래 국방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예측하고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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