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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방일보('19.11.8.)

오늘의 국방일보('19.11.8.)

등록일자: 2019.11.08

내용

1. 먼저 5면입니다. 공군의 기원과 창군 이후 발전 과정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군은 지난 7일 서울 용산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공군 역사재단과 공동으로 
제6회 공군역사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항공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공군의 창군을 주제로 발표한 김기둥 공군사관학교 교수는 공군 창군은 독립운동계를 중심으로 합심한 
항공 경력자들이 이룩한 것이고, 독립운동을 계승하는 의미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원인철 공군 참모총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공군의 지난 70년 역사를 재조명해 역사적 교훈을 도출함으로써 창군 100주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훌륭한 밑거름으로 삼고자 한다며 공군 전 장병은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헌신과 애국심을 되새기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다음은 6면입니다.

2019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 전단이 지난5일부터 아홉 번째 기항지인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했습니다. 입항 첫날인 5일에는 남영숙 주 노르웨이 한국대사를 비롯해 교민과 노르웨이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문무대왕함에서 입항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이후 양민수 전단장 등 지휘부는 오슬로 시청과 경찰청, 아케르후스 요새, 
항만 관리국 등을 방문하고 노르웨이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와 참배를 했습니다.

순항 훈련 전단은 6일에는 노르웨이 해군 사관생도 70여 명을 초청해 
순항 훈련 전단 문무대왕함과 화천함을 소개하며 친선교류 활동을 했습니다.

7일에는 남 대사가 생도들을 대상으로 노르웨이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노르웨이의 성공 비결과 양성 평등 정책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사관생도들과 소통했습니다.

3. 다음은 8면입니다.

육군 36사단이 병영 내 언어폭력 근절과 밝고 건강한 선진병영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단은 부적절한 언어가 군사 용어와 결합해 병영 갈등을 일으키고 군인의 품위를 저해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언어 순화캠프 , 언어문화 개선 역할극과 표어 포스터 경연대회 등 다양한 캠페인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언어순화캠프 는 초급간부와 또래 상담병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상호 존중을 위한 장병 상담기법과 국립국어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국어 문화학교, 
병영 언어 예절 , 교육과 폭언 욕설에 대한 법리적 해석과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장병들은 군 생활 중 용어 순화와 언어폭력 예방, 
군대 내 차별 표현이나 성차별, 성희롱 표현을 개선하는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무심코 주변 전우들에게 했던 말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언어 폭력 피해자와 가해자 역할을 맡아보면서언어폭력의 심각성도 깨달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활동을 통해 언어폭력의 부작용을 미리 차단하고, 
밝고 건강한 선진 병영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국방일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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