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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회 "군 합동성 강화, 미래전을 주도하라"
작성자 국방포커스 작성일 2017.05.25 조회수 139회 댓글 0건

579회 "군 합동성 강화, 미래전을 주도하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춰 통합작전을 수행을 위한 육?해?공군의 합동성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군사선진국은 이미 합동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은 '골드워터-니콜스 2.0'을 발표했고 중국은 7개 군구에서 5개 군구로 통폐합하면서 합동성을 강조했으며


일본도 몇 년 전에 통합막료를 설치했다.


그렇다면 우리 군의 합동성 어느 정도 수준일까?


합동군사대학교 창설,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통합교육은 어떤 효과를 거두고 있을까?


 미래 전장에 적합한 부합하는 군 구조와 전력을 갖추기 위해 보안돼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우리 군 합동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방송일: 2017년 5월 26일 (금) 오후 15시

 
*재방송: (금) 15:00 / (토) 10:00 / (월) 07:00 / (화) 09:00 / (수) 11:00 / (목) 06:00

 
*출연자 소개



노훈 한국국방연구원 명예연구위원

- 前 한국국방연구원 전략기획연구실 책임연구위원

- 前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 前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박창권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 前 미국조지워싱턴대학교 방문연구원

- 前 국방부 및 합참정책 전략 업무 담당

- 예비역 해군 대령



홍성표 아주대학교 NCW학과 교수

- 사단법인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소장

- 前 국방대학교 교수

- 前 미국 랜드연구소 연구원

- 예비역 공군 대령



현홍식 육군 대령

- 합동참모대학 군사전략학과 교수

- 前 합참 작전기획과장

- 前 연합사 기획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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