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클릭 <북한은 지금>
<남북 대화분위기 속 현지지도 나선 김정은, 왜?>
▼남북 고위급 회담 이후 첫 실무 접촉
남북고위급 회담에 이어 실무접촉과 차관급 실무회담이 이어지는 등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내용이 구체화되고 있다. 첫 실무접촉을 통해 북한이 140여명으로
구성된 삼지연 관현악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의 예술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북한의 의도는 무엇일까?
▼김정은 새해 첫 공개활동, 국가과학원 방문
한편, 지난 1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의 새해 첫 공개활동으로 과학기술원 현지지도
모습을 보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빌미로 평화공세를 하는 가운데 핵개발을 독려하는
모습인데… 주간 클릭 <북한은 지금>에서는 남북 실무접촉과 김정은의 새해 첫 공개활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북한의 조기교육
또, 우리가 잘 모르는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 ‘북한 바로알기’를 통해
‘북한의 조기교육’에 대해 얘기 나눠본다.
▼촬영 현장
▼주간 클릭 <북한은 지금>
본방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일요일 오후 9시 00분
월요일 오후 5시 00분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수요일 오전 9시 10분
목요일 오후 5시 00분
금요일 오전 6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