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수 병무청장, 병역지정업체 정책현장 방문

등록일자: 2017.08.11

강경일)
국가 산업 발전의 역군으로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찬수 병무청장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혜인)
곳곳을 둘러보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병무청은 요원들의 이야기를 병무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윤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북 칠곡군에 소재한 통신기기 제조업체.

20대 초반 젊은이 24명이 2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업무에 한창입니다.

이들은 산업기능요원들로 현역은 34개월,
사회복무요원은 26개월을 근무합니다.

현장을 찾은 기찬수 병무청장은 애로사항은 없는지, 건의사항은 없는지
요원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파악했습니다.

기 병무청장은 현장에서 마주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에 따라
지속적으로 방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윤식 과장/ 대구 경북 지방병무청
수요자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현재 산업기능요원의 현황을 살펴보면 방위산업체 등
전국 6,560여 곳 업체에서 24,700여 명이 근무 중.

현장 근무 경험을 살려 기술 명장의 꿈을 품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규 / 산업기능요원
비록 3년이 안 되는 기간이지만 3년이 안 되는 기간을 통해
앞으로 이 분야의 기술 명장이 되고 싶습니다.

병무청은 요원들이 자부심과 포부를 갖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여건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적극 지원 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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