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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평> 한미 ‘동맹현대화’

<주간논평> 한미 ‘동맹현대화’

등록일자: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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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어서 주간 논평 시간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지형이 변화 조짐을 보입니다. 이번 시간엔 한미가 새롭게 구사하려는 /‘동맹현대화’에 대한 논평 전해드립니다.

한미 양국이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이 새롭게 펼쳐 나갈 동맹 현대화를 공개 언급한 데 이어 미 국방부 차관이 트럼프 정부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8월 6일 KFN 보돕니다.

*싱크 - 8월 6일 차성효 리포트

대북 방어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이라고 쓴 콜비 차관의 표현은 재래식 전력을 활용한 대북 방어에는 한국이 더 많은 역할을 맡고 미국은 대중국 억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이 대만 침공 계획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주한미군의 활동영역을 한반도에서 인도 태평양 전체로 확대하려는 생각은 주한미군 사령관과 미 합참의장의 발언 등에서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역할조정과 배치 변화, 전작권전환 등 동맹 현대화 계획의 세부 사안은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과 후속 실무회의에서 구체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미국과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 손짓을 내비쳤습니다. 관련 보도 보시겠습니다.

*싱크 - 7월 29일 이태검 단신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 과정에서 한국을 패싱시키려는 의도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김여정의 언급은 최근 들어 부쩍 높아진 북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동맹을 맺고 우크라이나 전선에 참전한 점에 크게 고무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러 해군이 블라디보스토크 해상에서 가진 연합훈련도 북한에 더는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중러와 결속돼 있다는 자신감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북아 정치지형이 변화 조짐을 보이면서 사회 일각에서 우려가 생겨나고 있음이 감지됩니다.

국제관계는 각국의 이익 추구에 따라 부침을 겪기 마련입니다. 중국을 견하려는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수용하며 우리는 북한 문제에 집중해야한다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한미동맹을 굳건히 견지하면서 자체 국방력을 강화해 나가는 과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KFN 주간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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