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국내 최초 인공위성 수출기업 쎄트렉아이 연구원의 하루

등록일자: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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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K방산] 국내 유일 인공위성 시스템 수출! 쎄트렉아이 연구원의 하루

*국방홍보원-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동기획 'K방산의 주역' 쎄트렉아이 편

* 쎄트렉아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위성 시스템을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위성 핵심 3대 기술을 모두 보유한 강소기업입니다. 써트렉아이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연구원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연구소의 모습이 어떨지도 궁금한데요, K방산의 주역에서 그 현장을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 인공위성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원, 신희준 쎄트렉아이 우주1팀장의 하루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일반 회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안! 방산업체인 만큼 보안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인공위성이 제작되는 클린룸도 눈에 띄는데요, 우주에서 활약하는 인공위성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먼지 하나 허용하지 않습니다.

* 실제 100kg급 소형 위성이 클린룸에서 조립되는 모습을 'K방산의 주역' 카메라로 생생히 담았습니다. 수출을 앞 둔 위성입니다. 이 인공위성은 쎄트렉아이만의 기술력이 녹아든 '레이다 관측 탑재체' 덕분에 기상이 좋지 않아도 밤낮으로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수출국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방산기업의 연구원으로 살아가는 신희준 팀장. 연구원으로서 갖고 있는 자부심과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쎄트렉아이가 세계 최고의 위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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